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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회 오병이어
임동락 2024.9.13 조회 235

            ​  오병이어- 247

     “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

      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”(6:41)

1. 예수님은 제자들의 사역보고를 듣고 휴식을 하게

     하셨다.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큰 무리를 불쌍히

     여기고 가르치셨다.

2.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직접 먹을 것을 주라고

     명령하셨다.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명령을 듣고

     빌립은 필요한 돈부터 계산한다.

 3.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 같은 무리를 광야에서 배불리

      먹이셨다.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오병이어의

     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.

기도: 살아계신 하나님!

             우리도 참되신 왕 예수께서 마련해주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오병이어의 잔치에 참여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되게 하옵소서.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

             기도합니다. 아멘~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묵상 365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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