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 00 집사 위해
- 임동락 2023.7.23 조회 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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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하나님! 최 00 집사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.
연약한 육신으로 이 땅을 살아갈 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.
지난시절 자녀들을 키우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.
하나님 앞에 예배 잘 드리는 인생이 되게하시고
사람들에게 칭찬듣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게 하옵소서.
그 자녀들이 한 마음으로 효도하게 하며, 집사님의 마음에도
평강이 임하게 하시고, 건강 또한 지켜주시옵소서.
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
아멘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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