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승월님을 환영합니다. 임동락 2023.2.19 조회 549 황인희 집사님 시어머님께서 주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.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, 천국 소망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. 댓글 0